그러니까 그래 자식이 있어야 한다니까
이러길래 엄마는 그럼 엄마 병간호 하라고 나 낳았냐니까 말못함
그리고 자식있어도 오빠는 1도 안하고 나만 다하는데
뭘보고 나한테 계속 결혼해서 애낳으라는거임ㅋ
엄마처럼 딸낳아서 내 수발 시키라고?
남편이랑 아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자기 힘든일 의지는 커녕 숨기기만 하면서
이러길래 엄마는 그럼 엄마 병간호 하라고 나 낳았냐니까 말못함
그리고 자식있어도 오빠는 1도 안하고 나만 다하는데
뭘보고 나한테 계속 결혼해서 애낳으라는거임ㅋ
엄마처럼 딸낳아서 내 수발 시키라고?
남편이랑 아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자기 힘든일 의지는 커녕 숨기기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