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인데 첫째가 너무 이뻐서 언니 둘째 나아야겠다 언니는 언니 유전자를 많이 남겨해해 하며 내딴엔 칭찬이였는데 언니가 갑자기 들째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2번 유산했다고 심지어 두번째 유산은 2-3달 정도밖에 안 지났을때였음
진셈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내가 너무 싫고 막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했음 언니도 내 말 의도가 뭔지 안다고 신경 안써도 되고 나 이쁘다고 해줘서 자존감 오른다고 해줬는데 난 그때 이후로 결혼한 사람에게 애기 안낳냐는 얘기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