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붙었을 때
마지막에 두 요리 대비 보여주고 (화려한 전립투 전골 vs 소박한 곰탕)
장사전재가 아, 덜어냄의 미학을 내가 몰랐구나 했을 때 연출 진짜 천재적이라고 느낌 ㅋㅋ
무협지 장면 같어
상대는 한창 떠오르는 신흥 고수, 한쪽은 60년 묵은 장로
근데 장로가 초식 하나만으로 상대함
이런 느낌까지 들었음 ㅋㅋ
장사천재 붙었을 때
마지막에 두 요리 대비 보여주고 (화려한 전립투 전골 vs 소박한 곰탕)
장사전재가 아, 덜어냄의 미학을 내가 몰랐구나 했을 때 연출 진짜 천재적이라고 느낌 ㅋㅋ
무협지 장면 같어
상대는 한창 떠오르는 신흥 고수, 한쪽은 60년 묵은 장로
근데 장로가 초식 하나만으로 상대함
이런 느낌까지 들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