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역사전시관 같은데를 멤버들이랑 10분 정도 탐색하게 한 후에
역사퀴즈 내면 맞추는 그런 영상이였는데
혼자 세세한 퀴즈 다 맞춤..
탐색하는 모습 보니까 전시관에 적힌 문구 같은거를 일일이 자세하게 읽는게 아니고
걍 전체적으로 쫙 스캔하듯이 훑고 다니더라고
넘 신기해서 써봄 ㅋㅋ
무슨 역사전시관 같은데를 멤버들이랑 10분 정도 탐색하게 한 후에
역사퀴즈 내면 맞추는 그런 영상이였는데
혼자 세세한 퀴즈 다 맞춤..
탐색하는 모습 보니까 전시관에 적힌 문구 같은거를 일일이 자세하게 읽는게 아니고
걍 전체적으로 쫙 스캔하듯이 훑고 다니더라고
넘 신기해서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