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재밌긴 한데
뭔가 날것의 느낌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직선적인 웃음??
그런 건 확실히 초기 고잉이 재밌는 듯 ㅋㅋㅋㅋ
요즘껀 확실하게 퀄리티 보장된 웰메이드 예능 느낌이고
초기 고잉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이런 느낌임
방금 디에잇의 너 인생 사기쳐도 안되네 보고 옴 ㅋㅋㅋㅋ
뭔가 날것의 느낌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직선적인 웃음??
그런 건 확실히 초기 고잉이 재밌는 듯 ㅋㅋㅋㅋ
요즘껀 확실하게 퀄리티 보장된 웰메이드 예능 느낌이고
초기 고잉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이런 느낌임
방금 디에잇의 너 인생 사기쳐도 안되네 보고 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