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걍 ㄹㅇ당연해져서 런칭 전후로 자세한 후기를 볼 수 있는 곳이 제품제공 받은 사람들 뿐임특히 올리브영에 안들어오면 오프라인이 씨가 마르다보니 사기전에 발색을 볼수가 없음받은 사람들 후기를 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