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자기것이 있다는 것 같음
딱 정해져있는 무언가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그걸 다 자기색으로 만들어버린다고 해야되나
단순한 실력이나 경험에서 오는게 아니라 뭔가 근본적인 마인드가 조금 다른 것 같음
그래서 흑과 백이 붙었을 때 대조적인 그림이 나오는거 같더라 오히려 백쪽이 화려하지 않다는게 흥미로웠음
확실한 자기것이 있다는 것 같음
딱 정해져있는 무언가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그걸 다 자기색으로 만들어버린다고 해야되나
단순한 실력이나 경험에서 오는게 아니라 뭔가 근본적인 마인드가 조금 다른 것 같음
그래서 흑과 백이 붙었을 때 대조적인 그림이 나오는거 같더라 오히려 백쪽이 화려하지 않다는게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