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이 마약인데 연관관계를 밝힐 수가 없다고(증거가 없어서)..
미드 많이 봤으면 무슨 말인지 알듯;
기사에 나온 팩트는 임원 이름으로 예약된 1박 2600불짜리 마이애미 고급 호텔방에 신인가수와 임원이 같이 묵음
->피해자 놔두고 임원이 먼저 체크아웃함
->나중에 피해자가 호텔방 욕조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임원 무혐의 뜸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게 신기하다ㅅㅂ..
당시 피해자 나이 24 임원 나이 46
피해자는 콜롬비아 출신 신인가수(연생은 아니고 계약하려고 했던거같음..이미 싱글도 내고 그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