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은 멤버들을 공격하는 주체가 타 그룹 팬덤이 아닌, 같은 그룹 다른 멤버 팬덤이라는 것. 이른바 '팀킬'이 벌어지고 있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한 관계자는 "자신의 '최애'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같은 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멤버를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많다. 아무런 근거 없는 비방글이 대부분이지만 내용이 워낙 자극적이라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운데, 또 섣불리 해명을 한다고 해도 끝없이 꼬투리를 잡으며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기사로도 나옴 이건 5세대 팬덤 분위기라고 뜬거지만
솔직히 안당해본 2세대 3세대 4세대 돌팬들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