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자잘못 떠나서 업계에 매장 시키겠다고자기는 임원들 뒤에 숨어서 가끔 이름이나 오르내리고티비 멀쩡히 나오고 토나와맞다이는 끝까지 안두네 방시혁은 건강과 명예 모두 잃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