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팬들이 PDF따서 고소할 메일을 안내해준것도 아니고 저렇게 물타서 묻은거 처음봄
민이 블라인드 여론도 주작한다 굳게 믿고 이메일 내용을 블라인드에 주작으로 생성된 계정 찾아서 직원 아닌 사람들이 쓴 가짜 글 솎아내라, 직원이 가수 욕했을리는 없잖냐는 화룡점정이고 회사에 보낸다는 내용을 이딴식으로 개븅신같이 만들어서 이렇게 단 0.001g 타격없는 이메일 총공?으로 덮을 생각을ㅋㅋㅋ
다들 여기로 이메일 보내라고 관심돌리면서 친절히 안내한 다음에 받아보는 직원들은 이메일 쓰레기통만 비워주면 되니ㅋㅋㅋ 저게 통했다는게 레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