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사귈라고 한건 아니고 그룹내에서 최애가 바꼈었는데.. 그래서 a최애 트친들만 거의 많다가 b최애로 갈아탄거임 그래서 b최애 프사가 거의 없었는데 그러니까 걍 없는게 편해짐.. 말하는데 눈치를 안봐도 된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서 아 코디 뫄뫄한테 왜 저런옷 입힌거야 이런 말 하나를 하는데도 혹시나 저런옷을 좋아하는 같프가 있을수도 있잖아 그래서 말을 제대로 못할거같은거야 뭐 회사욕아니면 돌 욕은 하나도 안하는데 그냥 호불호의 문제를 표현하는데에서 너무 불편할거같아서 안사귀는게 편해짐 앓는 방식이 다를수도 있고 눈치보기싫엉 ㅠㅠ 나 약간 개복친가보ㅓ 내가 좋다는거 누가 싫다해도 너무 신경쓰이고 내가 싫다는거 누가 좋다해도 마음이 안좋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