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 큰 집에서 혼자 지내시는데 너무너무... 외로울것같아... 시골이긴한데 막 그런시골은 아니라서 이웃이나 그런것도 없구.... 요가 수업같은거 나가신다고는 하는데 나는 한참 먼곳에 살아서 막 일년에 3번이나 올 정도고.... 내가 뭘 할수 있지 싶어
잡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너모 신경쓰여....
205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