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이 최애였음 지금은 걍 케팝덕질안하고 첼이 근황만 전해듣고 잘지내는구나 하는정도
현주사건 이후에 새롭게 꾸리고 시작한 후에도 지들끼리 꼽주고 싸우려들고 분위기 되게 그래서 난 힘들었고 갠팬으로 남았음 분위기 별로라서 입덕못했다는 증언 많이나온것도 이해됨
참고로 첼이는 알비덥에서 뭐하나 한거없이 나오고 걍 연예계 미련없이 잘지내나봐 영어 잘하고 본인도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그런쪽으로 재능살리지 않을까 싶더라
며칠전에는 생일이었어서 팬들이 챙겨주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