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 덮밥집 포장하러 갔는데 간장 빼고 싶어서
혹시 간장 넣나요? 물어보니
사장이 겁나 비웃으면서 그럼 간장 안넣겠어요??
그러길래 내가 정색하면서 빼달라도 할려 했는데요 ㅡㅡ
이러니깐 갑자기 아 그러시구나 하면서 수그러들긴 하던데
기분나쁘더라
아니 말이랑 표정이 왜 저따구??
저 집 원래 장사 잘되다가 손님 별로 없더만
안되는덴 다 이유가 있다 진짜
혹시 간장 넣나요? 물어보니
사장이 겁나 비웃으면서 그럼 간장 안넣겠어요??
그러길래 내가 정색하면서 빼달라도 할려 했는데요 ㅡㅡ
이러니깐 갑자기 아 그러시구나 하면서 수그러들긴 하던데
기분나쁘더라
아니 말이랑 표정이 왜 저따구??
저 집 원래 장사 잘되다가 손님 별로 없더만
안되는덴 다 이유가 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