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그때 다른돌 차트 때문에 지표를 엄청나게 봐서 정말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ㅋ 당시 120위권에서 100위권 여기가 정말 힘든 구간이었어 그래서 저 부근에서만 계속 머무르다 진입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얼마나 안타까워하고 그랬는데 ㅠ
근데 해당 그룹은 저 구간을 너무나 가뿐하게 넘어 진입을 해서 다들 어머 뭐가 터졌길래 이렇게 쉽게 진입을?? 하며 처음엔 다들 순수한 궁금증의 시작이었음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선지표라 할만한게 없었고 진입 이후 순위가 쭉쭉 오르니까 그제서야 후지표라는 새로운 용어로 설명되는 것들이 등장했고 뭐 그랬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