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패는쪽이었거든? 근데 패는 쪽이 너무 개오바해서 감싸는 쪽이 이해가 가기 시작함 이제 패는 쪽이 하는 말 들어보면 왤케 한처먹었는지 사소한 일도 워딩 수준이 부모원수한테 하는 거 같음

이회사에 무슨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다른돌 덕질하면서 다른회사들에 누적된 한을 가지고 있다가 우리판에 와서 그 한을 여기 푸는 것 같음 실제로 ㅎㅇㅂ돌 얘기 종종 하는 서 보면 맞는 것 같음 그래서 정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