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 종종 있는데 이런 꿈은 일어나도 안 까먹고 기억낰ㅋㅋㅋㅋ
이번 꿈은 고두심이 엄청 큰 목욕탕 집 주인이시고 고두심님 아들이 정경호인데 목욕탕 홍보모델이라 목욕팅 가면 맨날 선글라스 끼고 있음ㅋㅋㅋㅋ 그리고 이 목욕탕은 계약서에 싸인을 해야지 입장 가능ㅋㅋㅋㅋ
이런 설정에 출연진은 바뀌지 않고 똑같은데 난 계속 다른 인물로 나옴ㅋㅋㅋㅋ
오늘 꿈에서는 계약서 안 쓰고 들어온 사람1을 사람2가 고두심한테 알려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사실 나도 계약서 안 쓰고 들어온거라 눈치 보면서 쫄아있었음ㅋㅋㅋ
근데 이런 꿈 재밌어 메인 출연진은 똑같고 나만 계속 다른 인물로 나왘ㅌ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