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획력 뭐 회사 차원의 특별한 어떤 뭔가를 느껴본적이 없음
걍 멤버들 합이 좋고 존나 개같이 열심히 하고 타이밍 받쳐줘서 된것같은데
가끔 음반이나 안무나 뭐 그런 인재들은 지금 방탄의 힘으로도 충분히 데리고 올수 있을것 같고
딱히 기획력 뭐 회사 차원의 특별한 어떤 뭔가를 느껴본적이 없음
걍 멤버들 합이 좋고 존나 개같이 열심히 하고 타이밍 받쳐줘서 된것같은데
가끔 음반이나 안무나 뭐 그런 인재들은 지금 방탄의 힘으로도 충분히 데리고 올수 있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