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가 같.이 가면 되잖아 왜 따지고 있는거야? 못하고 있으면 도.와 줄 수 있잖아 왜 삭막하게 사는거야? ㅋㅋㅋㅋㅋ 맞말이라 그저 웃김 재연할 때 분노가 서린 닭발같은 손이 특히 신뢰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