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있는 엔터였는데 진심 아티랑 접점없는 직원이 절반 이상이고 아이돌 산업 알못도 절반 이상임 소속 아티 얼굴도 모르는 사람 태반
규모 클수록 자기 일 아닌 이상 다른 일 잘 모르고 사내에서도 루머 ㅈㄴ 돌아서 나 어디 직원인데 이런 말 다 쓸데없어 자기 담당 일이면 블라고 어디고 못풀어 특정되기 쉬운데 어케 품 아무리 하이브 규모여도 그 일 담당하는 직원 많아봤자 셋임 레이블제라
걍 사내에서 건너건너 어디서 주워들은거 푸는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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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클수록 자기 일 아닌 이상 다른 일 잘 모르고 사내에서도 루머 ㅈㄴ 돌아서 나 어디 직원인데 이런 말 다 쓸데없어 자기 담당 일이면 블라고 어디고 못풀어 특정되기 쉬운데 어케 품 아무리 하이브 규모여도 그 일 담당하는 직원 많아봤자 셋임 레이블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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