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애병크로 탈덕해본적 없긴한데
(거의 그룹해체거나 내나름 완덕느낌이었어서 지금도 응원하는?)
암튼 이렇게 취향인 애를 처음 잡아봐서 진짜 간절함
지금의 영혼?이 오래갔음 좋겠어
좋은 애인거 알고 믿는데 진짜 너무 좋으니까 하다하다 쓸걱하게됨
사실 최애병크로 탈덕해본적 없긴한데
(거의 그룹해체거나 내나름 완덕느낌이었어서 지금도 응원하는?)
암튼 이렇게 취향인 애를 처음 잡아봐서 진짜 간절함
지금의 영혼?이 오래갔음 좋겠어
좋은 애인거 알고 믿는데 진짜 너무 좋으니까 하다하다 쓸걱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