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왜놈 좋아했어서 콘서트 갈때마다 비행기 타고 갔었는데
비행기 + 남의집(호텔) + 초행길 + 애들 말 알아들으러면 두시간 반 내내 두뇌풀가동 해야했음
이러고 살다가
집에서 지하철 이십분 거리에 있는 국내 공연장에서 머리 안쓰고도 애 말 다 알아들은채로 스탠딩하니까 다들 힘들다고 한것치고는 편했음 ㅋㅋㅋㅋ.....
어차피 전자도 미친놈들이 의자있은데 다 서서 봐서 걍 의탠딩이었음
비행기 + 남의집(호텔) + 초행길 + 애들 말 알아들으러면 두시간 반 내내 두뇌풀가동 해야했음
이러고 살다가
집에서 지하철 이십분 거리에 있는 국내 공연장에서 머리 안쓰고도 애 말 다 알아들은채로 스탠딩하니까 다들 힘들다고 한것치고는 편했음 ㅋㅋㅋㅋ.....
어차피 전자도 미친놈들이 의자있은데 다 서서 봐서 걍 의탠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