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비쌀때 샀고 금방 그 가격 절반 정도로 떨어졌음. 근데 이건 어차피 내 잘못이니까 어쩔수없는거고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티켓 판 사람이 톡 와서 시야가 어땠냐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기분이 좀 그래.. 모르는 사람임같팬인데 개비싸게 팔아먹어놓고 저런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