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존나 아껴사는 편임(걍 돈없어서) 근데 이번에 쇼핑 지출이 큰데 걍 어쩌다보니... 인지 정신적 웅앵으로 과소비 상태 같은지 봐주라
책구매(교수님이 참고하라고 추천함) 2권 - 5만 8천원
다이소 3만 6천원 - 청소용품(락스나 발포제, 필터 교체할거 등)이 거진이고 제습제 세탁망 이런거 삼 한번에 다 떨어짐
바디워시랑 바디오일- 2만원 (다씀)
가을 옷 구매 - 5만원 (특가 나온거 바람막이, 바지, 맨투맨 샀음)
백팩구매 - 6만5천원 고딩때부터 쓰던거 천떨어져서 추석할인하길래 새로 삼
프로폴리스사고 약구매 등 2만원정도
이걸 이번에 우르르사서 택배 우르르오니까 ㅅㅂ나 괜찮나? 싶었는데 쓰고보니 존나 괜찮은것 같음;;;; 이래서 생각이 많으면 글로 정리해야 하나보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