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엄마랑 나랑 셋이 봣엇는데
욕이 너무 많고 두 분 다 뭔가 문학소녀 이런 감성으로 학창시절 보내셧는데 크게 공감도 못하시고 써니 같은 애들 동네에서 무서웟데ㅋㅋㅋㅋ
집-학교 루트로 사시긴 한 거 같은데 나는 두 분 추억 공감 기대하고 모시고 간거여서 당황햇엇음
욕이 너무 많고 두 분 다 뭔가 문학소녀 이런 감성으로 학창시절 보내셧는데 크게 공감도 못하시고 써니 같은 애들 동네에서 무서웟데ㅋㅋㅋㅋ
집-학교 루트로 사시긴 한 거 같은데 나는 두 분 추억 공감 기대하고 모시고 간거여서 당황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