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백날 회사 욕해도 뒤에서 어떨진 몰라도 앞에선 아무런 반응 없는 돌들 보면서 괴리 느껴졌음 물론 그게 회사와의 불화나 불만을 반드시 직접적으로 표출해야된다는건 아님 것보단 돌 본인이 심각성을 모르니
여전히 똑같은거고 앞으로도 쭉 개선이 안되지 않을까 싶은 어떤 의심이랄지 그런거였음
저렇게 자기 주관 가지고 자기 작업물에 대해 또박또박 말하는게
그래서 신선함..진짜 쉽지 않은거 다 아니까
팬들이 백날 회사 욕해도 뒤에서 어떨진 몰라도 앞에선 아무런 반응 없는 돌들 보면서 괴리 느껴졌음 물론 그게 회사와의 불화나 불만을 반드시 직접적으로 표출해야된다는건 아님 것보단 돌 본인이 심각성을 모르니
여전히 똑같은거고 앞으로도 쭉 개선이 안되지 않을까 싶은 어떤 의심이랄지 그런거였음
저렇게 자기 주관 가지고 자기 작업물에 대해 또박또박 말하는게
그래서 신선함..진짜 쉽지 않은거 다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