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 사람들, 숫자 보는 사람들과 법전 보는 사람들, 남의 인생을 주식 차트 보듯 구경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뉴진스 무리의 경솔과 잘못을 말하기도 한다. 각 면에서의 잘못이 있 지. 거기 더해 나는 아이돌 산업 자체가 원죄를 끼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걸 감수하면서도 뭔가를 해내려는 사람 들이 있다.”
출처 박찬용 작가 인스타그램인데 너무 따숩고 공감된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 숫자 보는 사람들과 법전 보는 사람들, 남의 인생을 주식 차트 보듯 구경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뉴진스 무리의 경솔과 잘못을 말하기도 한다. 각 면에서의 잘못이 있 지. 거기 더해 나는 아이돌 산업 자체가 원죄를 끼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걸 감수하면서도 뭔가를 해내려는 사람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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