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사형당하는 사람이 없게 하기위해서 사형제도가 없어지고 있지만 그래서 죽을놈이 안죽는 문제가 있지 이걸 어떻게 깔끔하게 해결하냐고 어떤정책이든 교묘하게 득보는사람있고 그래도 억울하게 울타리에 못드는 사람이 항상 공존함 이걸 완벽하게 구분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착각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