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의치한 가든 금머리라 씨파 이런 거 바로 되거나...
로스쿨도 로딩 길어서 애매함
그냥 대기업 정도로는 부양하는 부모 감당 안 됨
게다가 취준한다고 휴학도 못하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야 의료비 지원 이런 거 이어받음...
대부분의 수급자가 그냥 게을러서가 아니라 어디 장애가 있거나 그거에 준하는 중증 환자거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
물론 정말 필요한 제도 맞고 덕분에 숨통 트이는 집안도 많겠지만 거기거 탈출하려면 진짜진짜 힘들어보임 여기서 얘기하는 그 딜레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