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식 다 따라다니던 나도 사실 처음 보는것마냥 긴장되고 낯가렸는데 유입휀걸들 입장에선 조금 낯설수도, 어색할수도 있는거고.. 여튼 이런저런 생각 들었는데
성진이가 너무너무 잘해줬고.. 또 소감은 너무너무 진실했고.. 소녀들은 그 진심을 다 알아봐줘서... 진짜 난 공연장에서보다 막콘 다보고 집 내려오는 버스에서 더 많이 울엇음..
성진이가 너무너무 잘해줬고.. 또 소감은 너무너무 진실했고.. 소녀들은 그 진심을 다 알아봐줘서... 진짜 난 공연장에서보다 막콘 다보고 집 내려오는 버스에서 더 많이 울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