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보도에서도 이 같은 멸칭이 쓰였지만 하이브 측이 언론사에 이를 정정해줄 것을 요구하거나 뉴진스 멤버들과는 관계 없는 경영진들 간의 문제이니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따로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쏟아진 언론 보도 속에서 민감한 단어 사용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대처에 나섰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기사에나오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