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강자일 때 불합리하게 그 권위를 사용해서 약자를 짓누르지 않았는가?"
자기 칼럼에 이런 글을 쓴거 본거 있거든
예전에는 약자의 편에 서서 칼럼을 기고하곤 했는데 지금의 행동을 보면
180도 다른 사람이란 말이야 현재는 같이 일해왔던 사람들을
권위로 굴복시키고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중이니깐
"나는 정말 강자일 때 불합리하게 그 권위를 사용해서 약자를 짓누르지 않았는가?"
자기 칼럼에 이런 글을 쓴거 본거 있거든
예전에는 약자의 편에 서서 칼럼을 기고하곤 했는데 지금의 행동을 보면
180도 다른 사람이란 말이야 현재는 같이 일해왔던 사람들을
권위로 굴복시키고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중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