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예 그 글 못본 사람들이 참전해서.....더 희한해져가고 있고........
내가 본 흐름은 춤글이 올라옴 그리고 새벽이라 댓 별로 없었는데 여기에만 댓이 존나 몰림 그 시간대에 걍 각자 혼잣말 하는 플로우라 몸평글들도 존재한거 맞고
아무튼 춤글에도 패는글만 있던건 아니고 왜케 화내냐는 댓글들 많았던거도 팩트
그러다가 그 글이 결국 지워짐 (솔직히 여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그 다음에 누가 아까 그 글을 야기하는 파생글로 주어도 없는 글인데 자기돌로 이입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글이 올라오고 당연히 여기도 댓글 파티 그리고 여기서도 솔직히 생각 갈렸음 공감하는 사람 아닌 사람
이 다음부터 계속 춤글에 관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 몸평어쩌구 거리는 문장도 이 타이밍에 첨 나왔음 달리던 글들 중에 여러 글이 있는데 그 글로 계속 서로 니말맞 내말맞하는거 이해안간단 뉘앙스로 시작은 몸평글 왜 안패줘!!!!!!이런 느낌 아녔음 그래서 그건 맞다고 공감했고 근데 글삭돼서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춤플글 뭐냐고 하고 어쨋든 설명듣고 자기가 더 이입가는 쪽이 있을거 아님? 그리고 또 별개로 몸평글에 대한 단독 플로우가 있었음 몸평글도 사실 악개같다는둥 이 플로우 달리다가 몸평글은 근데 스루하는게 제일임 이러고 여기서부터 이제 혼파망된거임 그럼 몸플을 봤으면 본 사람부터 패지 왜 뭐라하냐? 이런 식으로 그냥 다 섞임 그래서 자기가 뭐부터 참전했냐부터 서로 진심으로 상대 이해못하고 있을게 맞음 이미 아까 내가 본 싸움글에서도 자기는 새벽에 더쿠하는 한심한 애도 아닌데 내가 그걸 왜 알아야 하냐고 걍 아예 플도 모르고 이제 서로 각자 기억하는 파트로 싸우는거임
나는 새벽부터 더쿠해서 대충 이 이상한 싸움 이해해보려고 어디서부터 혼파망된건지 생각해보다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