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준 컨셉, 준 안무로 테무알리 소리 듣기 시작해서
아픈것도 따라한다, 전혀 상관 없는 광고도 표절이다 조롱당하고
멤버들이 아무 발언 안해도 자컨도 아닌거 끌올되서 인성 거론되고 얼평당하고 욕먹고
사실상 이짤마냥 소속사가 한 짓 소속사가 먹을 욕 아일릿이 대표로 존나 처먹고 있었던거 아님?
양심이 있고 멤버들 안쓰럽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어린애들을 싸움터로 끌고 들어가면 안되는 거잖아
그런데 미친놈들이 직접적으로 공격도 하라고 자동사냥도 돌리려고 하네ㅋㅋㅅㅂㅋㅋㅋ 장난하나ㅋㅋㅋㅋ
처음부터 하니가 조곤조곤 구체적으로 설명해준 상태에서 주어까져 망정이지
운 나빴으면 또 멤버들이 매니저랑 소속사가 처먹을 욕 대신 먹게 될텐데 진짜 뭐하는 짓이냐고...
민희진이 뉴진스 대하듯 아끼고 보듬으라는 것도 아니고 걍 지들 일에 그룹을 안 끼우는 게 어렵나?
뭔 그룹을 일회용 아이돌이라도 되는 것처럼 뒷일을 생각을 안해...
어른들 일은 어른들 선에서 끝내고 애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ㅅㅂ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