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분위기 싸해져서 또 웃긴 얘기로 무마했음

하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 스트레스 받아

정도가 너무 심함

내가 왜 자기 친구가 몸매가 날씬하고

엉덩이가 탁 올라가 붙었고 탄탄한데

몇 년 사이에 얼굴이 쭈그렁탱이 됐다는 얘기를 들어줘야 되냐...

이뿐만이 아님

회사에 키 작은 분한테는 미니미 사이즈라 그러고

유방암으로 절제하신 분이 건강관리한다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요즘 관리 잘해서 쭉쭉빵빵이 됐다고 함

그게 할 소리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