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사진찍을때 재민이 안아주는 마크랑 마크품에 쏙 안기려고 자기 몸을 구깃구깃 구기는 재민이가 너무 귀여움 자기 몸이 커진 줄 모르는 강아지같아...ㄱㅇㅇ 진짜로 가슴에 국밥쏟은거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