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누구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하지만 민 전대표가 SM에 재직할 때는 이수만 전 프로듀서가 80%이상을 결정했다. 임금 역시 일반 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때문에 파격적인 임금, 성과금, 대표직 등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요즘 유행하는 ‘퐁퐁남’으로 전락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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