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만 하면 나한테 시켜대긴 하거든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말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고 뭐하냐 물어보니 말하는데 그걸 니가 왜 해줘?? 사회복지사냐 그걸 니가 해줘야 돼? 이런 식이라 좀 짜증남
잡담 애인이 나보고 사회복지사냐는 거 왜 기분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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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만 하면 나한테 시켜대긴 하거든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말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고 뭐하냐 물어보니 말하는데 그걸 니가 왜 해줘?? 사회복지사냐 그걸 니가 해줘야 돼? 이런 식이라 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