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이
강릉시청 로비에서 틀던
실시간 영상관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강릉시청과 충추시청의
독도 실시간 영상관이 철거됐고
4개 초등학교와 1개 초등학교, 1개 기관에서도
독도 영상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실시간 영상 방영 계약이 끝났고
시설도 노후돼 교체를 계획했다며
독도 지우기 의혹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강릉시청 로비에서 틀던
실시간 영상관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강릉시청과 충추시청의
독도 실시간 영상관이 철거됐고
4개 초등학교와 1개 초등학교, 1개 기관에서도
독도 영상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실시간 영상 방영 계약이 끝났고
시설도 노후돼 교체를 계획했다며
독도 지우기 의혹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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