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보고 아 얘네 엄청 프로페셔널하구나 하고 느낌…처음에는 민 기획력이 성공의 원동력인 줄 알았는데 얘네가 가진 자질을 아티스트로 발현시키려고 공부시키고 환경제공해준 민+어도어 스탭들 다같이 아티스트 뉴진스를 만든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