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껴서 더 애들이 절박해보였음
정제되지 않은 본인들의 진짜 언어로 얘기한거 같아서..
애들이 자기 하고싶은말 종이에 써오고 ,,
솔직히 활동하면서 그런거 해봤겠냐고 일반인들도 그런거 말하려면 어려움..
그래도 자기들이 너무 답답하고 뭐라도 해야겠으니까
자기들딴에 최선을 다해서 나온거잖아
근데 뭐 변호사 안꼇냐 똥볼이다 이러는거보면
진짜 걍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감정이 안느껴져서 역겨웠음
난 안껴서 더 애들이 절박해보였음
정제되지 않은 본인들의 진짜 언어로 얘기한거 같아서..
애들이 자기 하고싶은말 종이에 써오고 ,,
솔직히 활동하면서 그런거 해봤겠냐고 일반인들도 그런거 말하려면 어려움..
그래도 자기들이 너무 답답하고 뭐라도 해야겠으니까
자기들딴에 최선을 다해서 나온거잖아
근데 뭐 변호사 안꼇냐 똥볼이다 이러는거보면
진짜 걍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감정이 안느껴져서 역겨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