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인사 안받아주고 일개 비주얼디렉터가 레이블 대표한테 뻐큐, 홍보실장은 년년거리고 블라인드에서는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부모까지 조롱, 이제는 웬 매니저가 아티스트 무시하라고 대놓고 지시
써놓고 보니까 너무 많아서 어이없을 정도로 걍 존나 거대한 왕따를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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