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안에서 몇년을 함께한 프로듀서이자 대표인데 해임 소식을 단 한마디 언질도 없이 기사로 알게 해놓고
새 대표가 보고싶어 한다고 부르길래 갔더니 앞으로 잘해줄거다 이딴 소리만 함
그래놓고 제일 처음 한 짓이 작업물 지우기
대체 누굴 어케 믿으라는거
같은 회사 안에서 몇년을 함께한 프로듀서이자 대표인데 해임 소식을 단 한마디 언질도 없이 기사로 알게 해놓고
새 대표가 보고싶어 한다고 부르길래 갔더니 앞으로 잘해줄거다 이딴 소리만 함
그래놓고 제일 처음 한 짓이 작업물 지우기
대체 누굴 어케 믿으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