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또래에 한두명씩 가기 시작하니까 은근 눈치줌..그렇다고 막 서른중반 이런것도 아니고(서른 중반이면 가야한다는 뜻 아님ㅜ) 바뀐나이로 따지면 아직 20대인 나이대인데도.. 아무래도 어른들끼리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낸 집들이 부러워보이는건가ㅜ 모임같은거 자주나가시는데
잡담 결혼 은근히 눈치주는거 어른들이면 어쩔수없는건가..?
252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