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한테 잘 안하고
임신한 부인한테 제대로 안하고
그래서 엄청 맘에 안들었는데
끝나고 자막으로 이 영화를 두 아들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급 탈룰라 됐음
뭐... 자녀들이 이해하고 영화까지 만들었으면 됐다...
자기 애한테 잘 안하고
임신한 부인한테 제대로 안하고
그래서 엄청 맘에 안들었는데
끝나고 자막으로 이 영화를 두 아들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급 탈룰라 됐음
뭐... 자녀들이 이해하고 영화까지 만들었으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