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성질이 불같아도 성질 가라앉고 대화를 하면 논리적인 대화가 되거든? 근데 남동생은 논리가 없어 아니 괴상한 논리임 벽에다 대화하는거같음...이게 걍 요즘 20대남자의 현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