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 때리기 전에도지금 새 멤들 잘 뽑았고 노래 잘 뽑은 것도 그렇고 보니까 대표님이 인선 잘하고 능력 있던 거구만 안성일 그렇게 자기가 잘났다고 전면에 나서서 다니는 거 보면서 얼마나 기가 찼을까 결국 통수 엔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