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잘 듣고 변도 잘 가리고 산책 잘 다니고 그랬던 애가
하루종일 누워있고 변도 못 참아서 집안 곳곳에 싸고 다니고 밥도 못먹어서 억지로 먹여주면 힘들어하고 잠깐 눈 떼면 뭐 잘못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진짜 왠만한 각오로 강아지 키우면 안돼ㅠ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ㅠㅠ...
말도 잘 듣고 변도 잘 가리고 산책 잘 다니고 그랬던 애가
하루종일 누워있고 변도 못 참아서 집안 곳곳에 싸고 다니고 밥도 못먹어서 억지로 먹여주면 힘들어하고 잠깐 눈 떼면 뭐 잘못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진짜 왠만한 각오로 강아지 키우면 안돼ㅠ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