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ㅣ도 당연 거칠게 하는 판타지 있거든? 인터넷을 휩쓸던 유행어 대디도 그렇고 (아빠가 아니라 주인님에 가까움)
오히려 한국보다 더함 근데 차이점이 해외는 여자가 즐기는것도 자주 보여주고
진짜진짜 하드한 그런 야동이면 앞이나 뒤에 안전어 설명해주는 장면(이거 말하면 멈춘다는 거) 뒤에 웃으면서 촬영 어땠냐고 인터뷰하는거 이런거 붙여줌 안전하게 촬영했다는 의미로
근데 일본이나 한국서 인기 있는건 일반인을 속여서 인생 조지는 류라 최대한 리얼하게 일반인 납치하거나 희롱하고
그것도 아니면 야동회사에 서류 작성하고 여자가 사기당하는 이런식에 여자 망가지는 현실인거처럼 끝남 여기서도 결국 취향이 보인다고 느낌
근데 남초에서 서양 야동 싫어하는 이유로 자주 드는게 여자들이 즐기면서 좋아하거나 소리치는거 들으면 꼬무룩한대...ㅋㅋㅋ